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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까먹을뻔함 오노추할게요 저는요즘바밍타이거노래를자주듣습니다비트랑랩을3~4분동안때려박는노래가취향이에요 그럼안녕!!!

안녕하세요 제목을 못 짓겠어요 군산여행 2탄입니다...아점을 먹기 위해 지린성에 갔습니다 맛있었어요철길마을도 갔어요 달고나 만드는 거 구경함ㅋㅋ선유도에 갔습니다 바다가 정말 예쁘더군요집라인을 탔어요 처음 타봤는데 별로 안 무서웠음저녁으로 조개구이를 먹었어요 아무 생각 안 하고 ㄹㅇ 처먹음 영원히 방금은 하리보 초코 마시멜로우?? 그거 먹었는데 맛있네요 그럼 안녕~

안녕하세여 군산에 갔습니다채은언니가 순돌이곱창을 추천해줘서 갔어요 웨이팅한 보람이 있었다...개맛있음 꼭 가세요맥심골목이라는 곳도 추천받았는데 저녁에 가서 그냥 골목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막 걸었는데 초원사진관도 봄 사실 전 씨네필인 척을 하고 다니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를 안 봐서 잘 모른답니다...이렇게 무지함이 드러나는 듯나는 옛날 차 디자인이 좋음뱀 너무 길다... -다음 편에 계속-

안녕하세요 브랜드들이 세일을 하기 시작해서 취미생활 즐겼어요(아이쇼핑을 했다) 이스트쿤스트 제품이에요 너무 귀여움이거는...엑스톤즈 제품인 듯 공홈에서 본 건 아니에요 배색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보헤미안 skrr 키링 인스타 광고가 알려준 브랜드인데 키링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유튜브 보다가 알게 된 패딩 저는 실용성을 은근 중요하게 생각해서 리버시블 제품을 좋아해요 옷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임 근데 하나도 안 가지고 있음 아무튼!! 저는 이 제품 뒤집은 게 더 취향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진 속 디자인도 마음에 듦 돈 많고 옷장 공간이 넉넉했다면 무조건 샀다...유광패딩이 한창 유행이었을 때 저 역시 유광패딩을 사고 싶었지만 이거는 진짜 유행 잘 타는 제품..

하이 빨리쓸게요ㅠ시간없으니까갑자기 미미마라모임을 가짐음주를 함 치킨도 먹음빙수도 먹음이거는 점심밥 나중에 기억나면...수정할게요 그럼 안녕!!!

안녕왜인지 힘이 나네요일요일까지만 해도 미루고 미룬 과제를 보고 덜덜 떨며 울었는데자고 일어나고 하루를 살아내고 또 자고 일어나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요할 수 있을 것 같음아니? 할 수 있어 요즘 재밌는 게 없네요중간고사 끝나고 책 읽으려고 학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왕창했는데 바빠서 한 권도 못 빌림근데 사실 드라마 보고 있어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괴물이런저런 오타쿠 얘기하려고 글 써둔 게 있는데 세상에 공개하진 않을 듯전에는 어떻게 본 건지 모르겠는데 다시 보니까 한 편 깔 때마다 눈물 흘리고 화내고 소름 끼침(긍정적 뜻)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... 이거 사진 안 올려도 챌린지 인정 되는 거죠?요즘 사진을 잘 안 찍어가지고 사진이 없네요  여성으로서, 대학생..

안녕하시요 빼빼로 자랑할 거임 쿠하핰 제 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사랑을 백배로 돌려드릴게요 다들 감사합니다람쥐!!!!!!!!

안녕하세요제가좀바빠서요 노래추천해드리고갈게요 감사합니다안녕 https://music.apple.com/kr/album/xyrup/1775653129총 7곡이고요 사진은 제 픽입니다 근데앨범전체를들어보시는걸추천해요 진짜안녕!!!

들어보세용   안녕하세요~10월 일기입니다  하연 언니랑 유희랑 갑자기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러 갔다!너무 배고팠는데 저거 두 개만 시켰다가 부족해서 하나 더 시킴ㅋㅋ영화는 정말 재밌었어요...최근에 영화 많이 봤는데 잘 안 울었거든요 그런 저를 울린 영화임추천합니다엄마아빠랑 보러 가고 싶음영파씨가 좋다...진짜좋다추워졌다그 말은비니를 써도 과하지 않다!!!예현이 보러 망원동에 갔어요여기는 카페 나하라는 곳이고 개맛있음 제가 시킨 건 왼쪽...저거 뭐더라 오키나와식 타코밥...그런 거였는데 맛있었음9ram이라는 카페입니다 사람 별로 안 많고 분위기 좋았음!!!소품샵도 여러 군데 구경하고 수다도 떨고 빈티지샵도 돌아다니고독립서점에 갔거든요 로우북스라는 곳인데 여기 진짜 마음에 들었다책도 추천받아서 한 권 사..

안녕!은우 양이 50문답 했는데 재밌어보여서 저도 해볼게요손민수 허락해준 은우 양께 감사를...1. 내 이름의 만족도어릴 때는 제 이름이 너무 싫었어요학교에서 보통 이름 가나다 순으로 번호를 정하잖아요제 이름에 ‘ㅎ’이 두 번 들어가는데 심지어 앞부분이에요근데 또 황 씨임 한 씨 아니고 허 씨 아니고 하 씨 아니고 홍 씨 아니고 화 씨도 아닌 황 씨맨날 마지막 번호 하는 게 너무 싫었음그리고 발음하기도 어려운데 제가 또 혀가 짧걸랑요누가 이름 물어보면 못해도 두 번은 말해야지 안심이 되고(사실 이건 지금도 그럼)아무튼 걍 스트레스였어요근데 지금은 좋음뜻이 예쁘고 생긴 것도 예쁘고 은근 희귀함그래서 지금은 만족도 90 정도 됩니다2.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사실 이건 잘 모르겠음요굳이 고르자면 가을옷 레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