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처음 뵙겠습니다오늘부터 티스토리에 신세 좀 지겠습니다영원히...저는 옷을 정말 좋아하는데요그러나 돈이 없습니다그래서 아이쇼핑을 하며 ‘만약 내가 이 옷을 산다면...’을 상상하는 게 취미예요오늘은 제 위시리스트 몇 가지를 공개할게요참고: 제 추구미는대충 이런 느낌입니다체크무늬 들어가면 가산점당연하지만 광고 아닙니다생각해 보니 광고였으면 제가 제품 후기를 남겼겠네요자의식 과잉이 좀 심했다리뉴드운명처럼 인스타 광고가 알려줘서 진짜 최근에 발견한 빈티지샵인데요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하나요...무신사 입점 브랜드 제품이 많이 올라옵니다그리고 OOTJ 바지도 꽤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흑청바지가 사고 싶음이거 어디 제품이더라어반드레스 제품이래요다른 거 다 좋은데 밑단 길이를 몰라서 고민 중임저는 밑단이 넓은..